

왜 사진만 찍으면 얼굴이 굳어지는걸까?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보다 ㅜㅜ
항상 밝게 웃는 모습으로 찍고 싶은데
긴장을 너무 많이 하나봐 ^^
추신 : 보고 웃지 마세요 ^^


오늘 부대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보았습니다. 분위기가 내가 다니던 교회와 많이 비슷해서 적응하기가 쉬웠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제게 주신 말씀은 마가복음3/35~41 말씀이셨습니다. 너무 바쁘신 예수님께서 무덤가에서 귀신들려 있는 한 사람을 위해 어두운 밤 배를 타고 가시며 풍랑이 심하자 바람을 꾸짖고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 고요하라 하시자 바다가 잔잔해 졌습니다. 이와 같이 한명의 영혼 구제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보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닮는 것에 대해여 너무 게으름을 피운것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99명의 양보다 1마리의 양을 더 소중히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홀로 부대에 있는 저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 하나님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