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와서 처음으로 군복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

왜 사진만 찍으면 얼굴이 굳어지는걸까?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보다 ㅜㅜ

항상 밝게 웃는 모습으로 찍고 싶은데

긴장을 너무 많이 하나봐 ^^

추신 : 보고 웃지 마세요 ^^

강원도의 봄

분류없음 | 2007/04/23 21:21 | 거부기

누가 강원도를 죽음의 도시라 했는가? 강원도에도 봄이 왔다 ^^

아침에 꽃나무를 보며 굵은 빗줄기에도 끝까지 살아남은 꽃나무를 보며 저 작은 꽃나무 하나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을 하니 가슴 한쪽이 따듯해지는것을 느꼈어요 ^^

다들 힘든 삶이지만 작은 것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예배의 말씀

분류없음 | 2007/02/11 21:13 | 거부기

오늘 부대에서 처음으로 예배를 보았습니다. 분위기가 내가 다니던 교회와 많이 비슷해서 적응하기가 쉬웠습니다. 오늘 하나님이 목사님을 통해 제게 주신 말씀은 마가복음3/35~41 말씀이셨습니다. 너무 바쁘신 예수님께서 무덤가에서 귀신들려 있는 한 사람을 위해 어두운 밤 배를 타고 가시며 풍랑이 심하자 바람을 꾸짖고 바다를 향하여 잔잔하라 고요하라 하시자 바다가 잔잔해 졌습니다. 이와 같이 한명의 영혼 구제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시는 하나님을 보며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닮는 것에 대해여 너무 게으름을 피운것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99명의 양보다 1마리의 양을 더 소중히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며 홀로 부대에 있는 저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 하나님에 감사를 드립니다.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분류없음 | 2007/01/31 21:15 | 거부기
오늘은 1월 31일 2007년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2007년이 되기 전까진 여러가지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야지 하고 결심했지만 여러가지를 핑계만 대면서 하지 못한것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1가지 계획했던 일을 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하나는 교회 청년부에 가입해서 열심히 활동하는 것이었는데 항상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 실행에 옮기니 상당히 기분이 좋습니다 한달에 한번 이지만 열심히 활동해서 믿음의 관계를 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계획했던 일들은 올해가 가기전엔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할테니 옆에서 지켜봐 주시고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한 2007년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제설 작업 하는날 ^^;

분류없음 | 2006/12/19 19:44 | 거부기
오늘은 신나게 눈과의 씨름을 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을 했더니 너무 피곤한것 같습니다. 너무 눈하고 열심히 씨름을 했나 봅니다. 여기는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사람높이보다 더 높게 올라간 눈을 보면서 강원도에서 5년동안 있었다는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심각하게 생각 했지만 결국은 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내일 또 눈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그래도 나는 열심히 제설 작업을 하겠습니다. ^^